l'Empreintes du beau rêve
오카 마리岡真理 본문
오카 마리(おか まり、1960년 - )는, 교토대학 대학원 인간환경학연구과 교수. 전공은 현대아랍문학, 제3세계 페미니즘사상.
도쿄도 출생. 도쿄외국어대학 외국어학부 아랍어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이집트 카이로대학에 유학. 재모르코일본대사관전문조사원, 오사카여자대학 인문사회학부 전임강사를 지내고, 현직.
잡지『인팩션』편집위원. 교토대학에서는 아랍어, 현대아랍문학, 비교문명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대학 시절에 갓산 카나파니의 소설 「하이파에 돌아와서」와 만나고, 카이로 유학 시절에 팔레스타인을 방문한 이래, 팔레스타인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후, 현대세계에 사는 인간의 보편적 사상과제로 해서 팔레스타인 문제에 몰두하기로 했다. 현재, 매달과 같이 일반인을 위한 강연, 학습회 등의 강사로 각지에 출강. 또한, 대학 안에서도 팔레스타인이나, 이스라엘의 비판적 연구자, 미국 등으로부터 게스트를 초대해, 연구실 주최의 공개강연회, 심포지움 등을 종종 개최하고 있다.
이스라엘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으로, 2009년의 가자분쟁에 관한 도쿄도내 항의집회에 출석해, 강연에서 이스라엘을 혹독하게 비판했다.
최근에는, 학생, 시민유지(有志)가 참여하는 낭독집단 「국경 없는 낭독자」를 주재, 낭독극 「The Message from Gaza ~가자 희망의 메시지~」의 각본, 연출을 담당.
단행본
『기억/서사』 (이와나미서점 2000년)
『그녀의 「올바른」 이름이란 무엇인가——제3세계 페미니즘의 사상』 (세이도샤 2000년)
『대추야자 나무의 그늘에서—제3세계 페미니즘과 문학의 힘』 (세이도샤 2006년)
『아랍, 기원으로서의 문학』 (미스즈쇼보 2008년)
공저
(누타하라 노부유키) 『엑스프레스 아랍어』 (하쿠스이샤, 1989년)
편저
『Women in Struggle—시선— 팔레스타인 점령, 젠더, 인권을 생각한다』
(WiSEC…영화 『Women in Struggle—시선—』 교토상영회기록집편집위원회・편,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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