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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preintes du beau rê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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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preintes du beau rêve

<하나와 앨리스> 감상: 우리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아름답다, 너무나 아름답다. 영화를 다 보고 난 내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한편, 생각이 나서 구글에서 라고 검색해 보았다. 구글은 내게 다음 영화를 추천해 주었다. 나는 거기로 들어가, 사람들이 남긴 별점평을 하나하나 읽어보았다. 사람들의 별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었는데, 하나는 "이와이 슌지의 섬세함, 영상미"라는 높은 평가였고(숫자로 따지자면 8에서 10점), 다른 하나는 "지루하다. 순백의 변태. 스토리가 없다"는 짜디짠 평가였다. (숫자로 따지자면 2에서 0점. 0점과 2점이 비등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총점은 6.7점, '열심회원'의 평점은 7.5점이었다. 열심회원의 평점이 조금 높은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열심회원 중에서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팬이나, 일본영화의 문법에 익숙한 사람들..

etc. 2015. 3. 2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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