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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preintes du beau rêve

6. 30. 본문

novel

6. 30.

barde 2014. 6. 30. 21:55

 変な夢を見た。とってもとっても変な夢だった。僕は電車に乗って、いや、電車よりモノレールと呼んだ方がいいかな、とにかくその「何か」に乗って上と下を一夜往復した。上には給食台があって、下しも同じものがあった。次の場所では教室に座って、友達と一緒にプリントを配った。先生たちの顔も見た。僕はその夢をなんと定義すればいいのかわからない。多分夢だって、勝手に定義されるを望んで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僕はそう思う。夢はその「何か」を僕に伝えるために、そんなわけのわからない幻(イメージ)を僕に見せた。僕が夢を見て感じ、考える過去の思い出は、全部僕にできなかったものだった。僕にはそれが「できない」。けれど、もし過去をもう一度繰り返すことができるなら、僕は夢に映った光景を、同じではないけれどもう一度「繰り返す」ことはできると信じているのだ。友達と一緒にプリントを配り、そこに書いた意味不明な図を見て話したり、相手の本来の姿をお互いに見せたり、笑ったり。僕は今、涙を流してはいない。懐かしい思い出を思いながら、それをもう一度「繰り返し」たい、ただそれだけだ。君が僕に言ってくれたように、「静かに座って、雑念を捨て、心から祈り続ければ」できるかも知れない。ああ、僕はもう、ここから脱出(エスケープ)したい。ダッシュしたくて堪らないんだ。ボク、君に会えたくて堪らないんだ。絶対君の方へ行って、僕が見た夢を一齣も残らず全部話したい。語り合いたい。今の僕に、それができるかな。できるかな。


번역: 이상한 꿈을 꿨다. 정말 정말 이상한 꿈이었다. 나는 열차에 타서, 아니, 열차보단 모노레일이라고 말하는 편이 좋을까, 어쨌든 그 '뭔가'에 타서 위와 아래를 하룻밤 왕복했다. 위에는 급식대가 있어, 아래에도 같은 게 있었다. 다음 장소에서는 교실에 앉아서, 친구와 함께 프린트를 나눴다. 선생님들의 얼굴도 보았다. 나는 그 꿈을 뭐라 정의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아마 꿈이라고 해서, 멋대로 정의되는 일을 원하지는 않을 테니까. 나는 그리 생각한다. 꿈은 그 '뭔가'를 내게 전하기 위해, 그런 의미를 알 수 없는 환영(이미지)를 내게 보여주었다. 내가 꿈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과거의 추억은, 전부 내가 할 수 없었던 일들이었다. 내게는 그것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만약 과거를 다시 한 번 반복하는 일이 가능하다면, 나는 꿈이 비췄던 광경을, 같지는 않겠지만 다시 한 번 '반복하는' 일은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친구와 함께 프린트를 나누고, 거기에 적힌 의미불명의 그림을 보고 얘기하거나, 상대의 진짜 모습을 서로 보여주거나, 혹은 웃거나. 나는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지는 않다. 그리운 추억을 되새기며, 그것을 다시 한 번 '반복하고' 싶다, 단지 그뿐이다. 네가 내게 말해준 것처럼, "조용히 앉아, 잡념을 버리고, 마음으로부터 빌고 또 빈다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아아, 나는 이제, 여기서 탈출(에스케이프)하고 싶다. 탈주하고 싶어 견딜 수 없다. , 네가 만나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 절대로 네가 있는 곳으로 가서, 내가 본 꿈을 한 장면도 빼놓지 않고 전부 이야기하고 싶어. 나누고 싶어. 지금의 내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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